홍창의 명예교수, 가족전 ‘삼인삼락’ 개최

입력 2018-08-0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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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 인사동 백악미술관서

▲홍창의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홍창의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95세)가 아들 홍영진 전 인하대 의대 교수, 자부인 김명화 한국전통채색화연구회원과 함께 9일 오후 6시 서울 인사동 백악미술관에서 가족전 '삼인삼락(三人三樂)'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 초대 이사장을 지낸 홍 명예교수의 서예작품과 아들 홍 교수의 사진작품, 며느리 김 씨의 민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1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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