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휴게소 별미 ‘소떡소떡’, 식품위생은 필수”

입력 2018-08-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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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운전대를 잡고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어김없이 찾게 되는 휴게소가 있다. 바로 국내 휴게소 중에서는 유일하게 바다 위 섬에 있는 행담도휴게소다.

매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매출 TOP 3에 이름을 올리는 행담도휴게소의 일 평균 방문 차량의 수는 약 1만 대. 연간 방문객의 수만 약 1100만 명에 육박한다. 본격적인 여름휴가에 돌입하는 8월은 그야말로 최대 성수기다. 하루 방문 차량이 약 2만 대에 달하기 때문에 푸드코트를 비롯한 식음시설의 일 매출이 평소 대비 최대 6배 이상 증가한다.

이용객이 최대를 기록하는 휴가철을 맞아 행담도휴게소를 운영하는 CJ프레시웨이도 여름철 특선 메뉴를 내놓고 여름철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여름철 더위 잡는 계절 메뉴인 얼음골 물냉면(7500원)은 행담도휴게소의 푸드코트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별미다. 아삭한 백김치와 감칠맛 나는 고기 육수가 잘 어우러져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물냉면은 새콤달콤한 양념장과 다채로운 야채 고명이 조화를 이루는 ‘얼음골 비빔냉면(7500원)’과 함께 무더위에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줄 음식으로 그만이다. 탱글탱글한 메밀면에 살얼음이 동동 올라간 ‘얼음골 냉모밀면(8000원)은 올 여름 처음 출시돼 무더위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의 대표 간식으로 자리잡은 ‘소떡소떡(3500원)’ 역시 행담도휴게소의 스낵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어 그대로 소시지와 떡을 꼬치에 나란히 꽂아 만든 간식 메뉴인 소떡소떡은 최근 코미디언 이영자가 소개한 직후 하루에만 1400개 이상 팔리는 등 이전 판매량 대비 7배가량 뛰었을 정도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높은 편이다.

또, 자율배식 식당인 ‘그린테리아 행담도점(하행선)’에서는 매일 오전 당일 공급받은 식재료로 정성스럽게 조리한 40여 종류의 메뉴를 취향에 맞게 담아 즐길 수 있다. 밥, 국 등의 기본 메뉴에다 좋아하는 반찬을 선택할 수 있어 원하는 가격대로 자신만의 식단을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식품안전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푸드코트 시설의 음식점 HACCP(식품안전관리기준) 인증은 물론 자율배식 식당 내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자재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였으며, 정기 점검을 통해 식품 조리원의 위생수칙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컨세션사업팀 관계자는 “일년 중 가장 방문객이 많이 찾는 피서철을 맞아 휴가지로 향하는 길이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한 먹거리 준비는 물론, 식품위생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담도휴게소가 단순한 휴게 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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