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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젊은세대 선호도 17위…1위는 유튜브
입력 2018-07-25 14:09

삼성전자가 미국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글로벌 브랜드 조사에서 17위를 차지했다.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23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모닝 컨설트가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후반 태어난 이른바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선호하는 글로벌 브랜드를 조사한 결과를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올해 1∼3월 18∼29세 연령대를 대상으로, 브랜드 1천여개에 대한 선호도를 파악하려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상위 25곳 가운데 삼성전자는 66%의 응답률로 공동 17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와 함께 제과·제빵 브랜드인 '필스버리'가 동일한 응답률로 17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브랜드는 응답률 82%의 유튜브였다. 구글(2위·81%), 넷플릭스(3위·80%), 아마존(4위·74%), 소니(5위·7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은 삼성전자가 유일했으며, IT 기업으로는 삼성전자와 소니 외에 마이크로소프트(11위·67%)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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