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안현모, 방탄소년단 팬 인증…‘BTS’에 입덕한 스타 누가 있나?

입력 2018-07-06 08:18수정 2018-07-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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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라이머의 아내 안현모가 방탄소년단 팬임을 고백한 가운데, BTS에 입덕(마니아)한 스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현모는 5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방탄소년단 팬이라고 밝혔다.

안현모는 방탄소년단이 참석한 해외 주요 시상식의 통역을 맡은 뒤 관심을 갖게 됐다며, "방탄소년단이 점점 좋아졌다. 저도 모르게 방탄소년단 노래를 듣다 보니까 부르게 되더라. 그런데 남편 라이머의 눈치가 보인다. 그럼 브랜뉴뮤직 메들리를 부른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안현모는 방탄소년단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를 독점 생중계한 Mnet에서 동시통역으로 활약해 당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이슈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북미정상회담에서 동시 통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안현모가 방탄소년단에 '입덕'한 사실을 알리면서, 방탄팬임을 자처한 연예계 스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워너원의 박지훈은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롤모델이라고 밝혔으며, 방송인 오상진의 아내 김소영 MBC 아나운서는 평소 정국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뽐낸 바 있다.

배우 김희애는 지난달 한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방탄소년단 팬이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들 같고 짠하더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하지원은 과거 SNS을 통해 "매순간 뮤비같은 perpect 한무대. 역시 BTS. 세계 최고"라며 극찬을 보냈고, 엠블랙 출신 지오와 그의 여자친구이자 배우 최예슬도 방탄소년단 팬임을 한 방송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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