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 SNS 보니 '우월 미모+디킨슨대학교 출신 엄친딸'…'선·미' 당선자 일상 모습도 '화제'

입력 2018-07-0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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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스코리아' 당선자들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특히 '2018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수민(23·경기 진)은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 속에서 수수한 민낯에도 미스코리아 진 다운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프로필에 따르면 김수민의 키는 173cm, 몸무게는 58.9kg이며, 디킨슨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재원으로 장래희망은 국제부 기자이다.

김수민 외에 선으로 당선된 서예진(20·서울 진), 송수현(25·대구 진), 미로 당선된 임경민(20·경북 진), 김계령(22·인천 진), 이윤지(24·서울 선), 박채원(24·경기 미)의 일상 모습도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2018년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미녀로 꼽힌 당선자 7인의 일상 모습 속 빛나는 미모를 엿봤다.

(출처=김수민 인스타그램)

(출처=김수민 인스타그램)

(출처=김수민 인스타그램)

▲2018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

(출처=서예진 인스타그램)

(출처=서예진 인스타그램)

▲2018 미스코리아 선 서예진

(출처=송수현 인스타그램)

(출처=송수현 인스타그램)

▲2018 미스코리아 선 송수현

(출처=임경민 인스타그램)

▲2018 미스코리아 미 임경민

(출처=김계령 인스타그램)

▲2018 미스코리아 미 김계령

(출처=이윤지 인스타그램)

▲2018 미스코리아 미 이윤지

(출처=박채원 인스타그램)

▲2018 미스코리아 미 박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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