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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지드래곤 관찰일지·한국 독일전·'섬총사2' 이연희·박수홍 입원 등
입력 2018-06-26 07:25

(출처=온라인커뮤니티)

◇ 지드래곤 ‘관찰일지’는 무엇?

백빙 지드래곤이 특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관찰일지가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2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SNS에는 ‘지드래곤 관찰일지’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지드래곤의 신상 정보를 비롯해 문신 위치, 생활 습관 등 사생활을 침해하는 내용이 담겨 충격이 안겼다. 정확한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드래곤 관찰일지’는 군병원 의무실에 근무하고 있는 한 병사가 여자친구에게 보여주기 위해 작성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해당 내용은 SNS를 통해 최초 게재됐고 논란이 되자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한편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일병 지드래곤이 국군양주병원 내 대령실에 입원했다며 특혜입원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고 국방부는 “안정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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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총사2’ 이연희, 할머니 손에서 자라

배우 이연희가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25일 방송된 tvN ‘섬총사2’에서는 소리도를 찾은 강호동, 이수군, 이연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희는 섬스테이에 앞서 “제가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 할머니랑 있었던 시간이 생생히 기억이 남아있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이연희는 여든이 넘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는 집 방 한 칸을 내어 받았고 이수근, 강호동과 함께 저녁 한 끼를 먹으며 “제가 나물 반찬을 좋아한다. 할머니 반찬도 좋아하고 고사리나물도 좋아한다”라고 시골 밥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고정 예능이 처음이라고 밝힌 이연희는 “처음이라 너무 떨린다. 예능 출연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긴 했는데 막상 하게 되니 너무 떨리고 일단은 기쁘다”라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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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우새' 박수홍 입원, 봉와직염 진단 '어떤 질환?'

2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다리가 아파 찾은 병원에서 봉와직염 판정을 받는 박수홍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은 깁스를 한 채 한 병원을 찾았다. 깁스를 걷어내자 고름 등 깊은 상처가 난 발의 모습이 나타났고, 의사는 "어쩌다 다친 것이냐"라고 물었다. 박수홍은 눈치를 살피며 "계단에서"라고 답했고,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그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의사는 "우리 병원에 오는 환자들 중 10명 중에 7~8등 정도로 상태가 많이 안 좋다. 상처가 곪아 고름집을 형성했을 수 있다"라며 "심한 경우 피부 의식까지 해야한다. 검사를 좀 더 해봐야겠다"라고 사뭇 심각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에 박수홍을 멋쩍어 하며 "선생님, 사실은 클럽에서 놀다가 높은 곳에서 떨어졌다"라고 밝혔고, 의사는 웃음을 지어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수홍의 모친도 걱정스럽다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봉와직염은 피부 표면에 생긴 작은 상처를 통해 들어온 세균이 진피와 연조직에까지 염증을 일으키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원래 상처가 있던 곳에 피부가 빨갛게 변하는 홍반이 생기며, 심해지면 감기에 걸린 것처럼 온몸에 오한이 생긴다. 만지면 따뜻하게 느껴지고 잘 눌리며, 표면에 작은 물집이 생기거나 가운데가 곪아서 고름이 터져 나오는 경우도 있다. 단순한 상처로 여기고 초기에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패혈증, 피부 괴사 등의 합병증을 부르고 최악에 경우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모기에 물린 곳을 긁으면 손톱 밑 세균이 상처 부위로 침투해 봉와직염에 걸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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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팅업체, 독일전 전망 '한국 2-0 승리'보다 '독일 7-0승리' 가능성↑

한국 축구 대표팀이 오는 27일(한국시각) 독일전을 앞두고 심기일전하고 있는 가운데,해외 베팅업체들이 한국의 완패를 전망하고 있다. '래드브룩스'라는 베팅업체의 경우 한국의 2대 0 승리 배당률은 100이다. 반면 독일의 7대 0 승리 배당률은 80이다. 배당률이 클수록 현실적으로 일어날 확률이 적어, 배팅한 사람이 많지 않다는 뜻이다. 가장 현실적인 스코어는 독일의 2대 0 승리로, 배당률은 5.5였다. 그 다음은 독일의 3대 0 승리로 배당률은 6이었다. 한국이 1대 0으로 이기는 배당률은 40으로, 독일이 6대 0으로 승리하는 배당률과 같다. 즉, 거의 일어나기 힘든 경기 결과라는 뜻이다. '벳(Bet) 365'라는 베팅업체도 비슷한 배팅 상황을 보이고 있다. 한국의 2대 0 승리 배당률은 80, 독일의 7대 0 승리 배당률은 66으로 독일이 7골로 승리할 가능성을 더 크게 봤다. 한편, 한국은 멕시코전 패배를 딛고 오는 27일 디펜딩 챔피언 독일과의 러시아월드컵 F조 최종전에 나선다. 한국은 최종전 독일전 승리와 함께 멕시코가 스웨덴을 잡아내면 골득실 싸움을 통해 16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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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수 실수'에 엇갈린 반응들

한국 축구 국가대표 장현수가 연이은 실수로 거센 비난과 격려를 동시에 받고 있다. 장현수는 24일(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핸드볼 실수로 페널티킥을 내주며 첫 실점의 빌미를 마련했다. 이날 경기 전반 23분께 장현수는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멕시코 안드레스 괄다도의 크로스를 막기 위해 몸을 던졌고 이 과정에서 핸드볼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후반 21분 역습 상황에서는 멕시코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슈팅할 때 섣부른 태클을 시도했다 실패해 오히려 더 좋은 슈팅 기회를 내줬다. 온라인상에서는 장현수를 향해 폭풍 질타가 쏟아졌다. 네티즌은 "이 정도면 실수 아니라 실력이다", "결정적 실수를 매 경기 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장현수의 경기력을 지적했다. 앞 반면 장현수를 두둔하는 의견도 있다. 일부 네티즌은 "경기력 비난 정도가 아니라 일방적인 마녀사냥 분위기인 듯", "다들 실수 안 하고 사나", "온몸 던져가며 막다가 그런 건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장현수를 감쌌다. 울리 슈틸리케 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독일 일간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한국대표팀에서 위협이 되는 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장현수를 꼽았다. 그는 장현수가 중앙 미드필더부터 풀백까지 활용될 수 있다며 "유럽에서 뛸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신태용 감독 역시 "수비진은 조직력이 필요해 함부로 바꿀 수 없다"며 장현수의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이근호(울산현대)는 2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장현수가 결정적인 실수를 하기는 했다"면서도 "지금까지 열심히 준비했고 누구보다 의욕적으로 잘해보려고 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와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독일전에서라도 명예 회복을 했으면 한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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