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기아차, 에어백 결함에 美서 50만7000대 리콜”

입력 2018-06-0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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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은 8일(현지시간) 기아차가 에어백 관련 결함으로 미국에서 총 50만7000대 이상의 차량을 리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리콜 대상 차량은 기아 포르테(2010~2013년식), 옵티마(2011~2013년식), 옵티마 하이브리드 및 세도나(2011~2012년식) 등이다.

통신에 따르면 리콜 대상 차량은 전자적 문제로 사고 시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결함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기아차의 리콜은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이 지난 3월 “현대·기아차에 대해 에어백 문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힌 이후 나온 것이다.

기아차는 아직 관련 결함이 시정되지 않았으며 부품 공급업체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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