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어, 증권신고서 정정 제출…7월 중 코스닥 상장 예정

입력 2018-06-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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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제 연구개발 전문 제약회사 아이큐어의 코스닥 상장 일정이 연기됐다. 투자위험요소를 보완하며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증권신고서를 자진 정정하며 일정을 미룬 것이다.

아이큐어는 5일 증권신고서를 자진 정정함에 따라 기관 수요 예측을 이번달 28~29일로 연기했다. 청약 예정일도 다음달 4~5일로 늦춰졌으며 거래 개시일은 7월 중순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아이큐어 측은 “이미 제출된 증권신고서를 내부적으로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투자자 보호를 위한 내용 보완의 필요성이 있음을 인지했다”며 “상장 일정이 미뤄지게 돼 아쉬움은 있지만, 신속한 상장보다는 투자자의 신뢰를 얻는 것이 더욱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대표 주관사인 키움증권의 담당자는 “기술성 평가로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인 만큼 이번 결정은 투자자의 신뢰를 얻기 위한 의지의 발로라고 생각해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이큐어의 공모 희망가는 4만4000~5만5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528억~660억 원이다. 증권신고서 정정 제출로 수요예측 일정이 변동되면서 기관투자자 및 일반인 기업 설명회는 이번달 28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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