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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FAKE LOVE', 오늘(4일) 오후 6시 얼터너티브 록 버전 공개
입력 2018-06-04 16:45

그룹 방탄소년단 디지털 싱글 'FAKE LOVE' 얼터너티브 록 버전이 공개된다.

방탄소년단은 4일(오늘) 오후 6시 국내 및 해외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FAKE LOVE (Rocking Vibe Mix)'를 공개한다.

'FAKE LOVE (Rocking Vibe Mix)'는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의 타이틀곡 'FAKE LOVE'의 얼터너티브 록 버전이다.

원곡이 그런지 록(Grunge Rock)과 이모 힙합(Emo Hiphop) 장르에 속해 기이한 음울함을 지녔던 반면, 록 버전은 일렉트로닉 기타와 드럼 사운드를 강조해 경쾌함을 담았다.

이번 곡은 운명인 줄 알았던 사랑이 거짓이었음을 깨닫는 어둡고 슬픈 감성을 극대화한 곡으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사단인 슬로우 래빗(Slow Rabbit)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지난 2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FAKE LOVE (Rocking Vibe Mix)' 음원이 삽입된 'FAKE LOVE' 확장판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확장판에서 방탄소년단은 황량한 모래밭에 가면을 쓰고 등장해 충격적인 엔딩으로 마무리 지으며 신선한 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최근 시작한 방탄소년단의 북아메리카와 유럽 지역 투어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매진 직후에는 암표까지 등장해 좌석 한 장 암거래 가격이 수백만 원에 달하기도 했다.

현재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는 서울 콘서트의 티켓 오픈만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공연의 티켓 예매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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