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아시아나항공, 中·베트남·캄보디아 등서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

입력 2018-05-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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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중국 저장성 닝보시 인저우구 탕시진중심소학에서 열린 아름다운 교실 자매 결연 행사에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오중근 주 상하이 대한민국 영사관 부총영사(뒷줄 왼쪽에서 5번째), 춴궈먀오 닝보시인민정부 외사판 부주임(뒷줄 왼쪽에서 6번째) 및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객, 임직원이 함께 펼치는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해외 취항지를 중심으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활동이 ‘아름다운 교실’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아름다운 교실’은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해외 현지를 방문해 교육 기자재를 기부하고 학생들과 정서 교류 활동을 하는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이다.

중국에서 2012년부터 7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중국 각 지역 총 29개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 약 3만여 명에게 12억 원 상당의 학습 기자재를 지원했다.

최근에는 중국 저장성 닝보시 인저우구 탕시진에 위치한 탕시진중심소학과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 탕시진중심소학에 컴퓨터 45대와 멀티미디어 학습기 1대를 지원해 학생들이 쾌적한 학습 환경에서 학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현직 중국인 승무원이 진행하는 직업 특강도 열었다.

중국뿐만 아니라 베트남, 캄보디아 등지에서도 현지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름다운 교실’과 함께 ‘색동나래교실’도 아시아나항공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의 현직 직원들이 봉사단을 꾸려 각 학교를 방문해 항공사 직업특강을 실시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실시해온 아시아나항공의 ‘색동나래교실’은 11월 기준 누적 횟수 2000회를 넘어섰다. 누적 수혜 인원도 20만 명에 이른다. 항공업계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에게 항공직업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에 대한 고민 상담은 물론 이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는 점에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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