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김재근 사망·복면가왕 라이언레이놀즈·스티븐연 욱일기·'효리네 민박2' 윤아 눈물 등

입력 2018-05-1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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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오투알 뮤직비디오 캡처, 에이치오엠컴퍼니)

◇ 타니 이어 김재근 사망…네티즌 "못다한 가수 꿈 이루길"

지난달 가수 타니에 이어 1세대 아이돌 그룹 오투알(O2R) 멤버 김재근이 사망했다. 故 김재근은 지난달 30일 오전 인천 서구 아라뱃길 인근에서 자신의 차를 몰던 중 마주 오던 화물차량과 충돌해 사망했다. 향년 39세. 인천계양경찰서 측 관계자는 13일 "해당 사건을 맡은 것이 맞다"면서 "조사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1980년생인 김재근은 1999년 그룹 오투알로 연예계 데뷔했다. 그러나 큰 주목을 받지 못하며 이후 댄서로 전향,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의 촬영 스태프로 활동하며 가족을 부양했다. SBS 측 관계자는 "김재근 씨는 '백년손님'의 외부 촬영 업체에 소속된 카메라맨이었다. 최근 프로그램 관계자들도 조문을 간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재근은 3년 전 아내와 사별한 뒤, 6살 아들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달 14일에는 2016년 12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곡 '불망(不忘)-얼웨이즈 리멤버(Always Remember)'로 연예계 데뷔한 가수 타니(22.김진수)가 교통사고로 숨져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타니는 올 하반기 발표 예정인 앨범 작업을 앞두고 있어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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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 출연

영화 ‘데드풀’의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77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8명의 복면 가수들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 도전자로 ‘유니콘’이 출연해 뮤지컬 ‘애니’의 ‘투모로우’ 무대를 선보였다. 이 무대를 본 연예인 판정단은 “외국인 같다”, “트럼프 대통령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공개된 ‘유니콘’의 정체는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데드풀’의 주인공 라이언 레이놀즈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방송을 본 네티즌 역시 “라이언 레이놀즈가 왜 저기서 나오냐”, “미친 섭외력이다”, “내가 지금 뭘 본 거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보안을 위해 아내에게도 비밀로 했다. 너무 긴장해서 기저귀를 차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잊지 못할 추억을 든 것 같아 기쁘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 1일 영화 ‘데드풀2’를 홍보하기 위해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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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욱일기 논란’ 스티븐 연, 2차 사과문에도 팬들 시큰둥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이 ‘욱일기 논란’에 대해 2차 사과문을 게재했다. 13일 오후 스티븐 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에 제가 제대로 생각하지 못하고 지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어린 시절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라며 “저의 무지함으로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스티븐 연은 “저의 실수, 특히 어떤 방식으로든 가볍게 다루어서는 안 되는 역사의 상징에 대한 부주의가 얼마나 사람들에게 깊게 영향을 미치는지 배우게 되었다”라며 “많은 사람들과 팬분들의 걱정스러운 메시지로 인해 이 문제에 대한 저의 무지함을 깨닫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스티븐 연은 ‘욱일기’ 논란에 이어 더욱 공분을 산 1차 사과문에 대해 “급히 올린 사과문이 더 아픔과 실망을 드렸음을 알게 됐다”라며 “한국계 미국인의 정체성을 가진 사람으로서, 이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야 함에도 그러지 못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하지만 스티븐 연의 이어진 사과에도 국내 네티즌의 반응은 싸늘하다. 그의 사과문을 본 네티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걸로 안다. 두 번째라 더 실망이다”, “실망하긴 했지만 뒤늦게라도 실수 인정했으니 더 이상 비난은 안 하겠다. 충분히 반성하길 바란다”라고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티븐 연은 최근 영화감독 조 린치가 어린 시절 욱일기 모양의 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욱일기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영어로 된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바로 삭제해 더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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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스트 누구? MBC ‘2018 러시아월드컵’ 홍보대사까지

MBC ‘2018 러시아월드컵’ 홍보대사 겸 디지털 해설을 맡은 인기 BJ 감스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감스트(김인직‧28)은 2016년 아프리카TV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을 정도로 인터넷 1인 방송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인물이다. 축구 게임은 물론 축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방송을 펼치며 청소년층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MBC 측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BJ 감스트와 손을 잡고 다양한 콘텐츠를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감스트는 러시아 월드컵 MBC 홍보대사 및 디지털 해설 담당으로 활동하며 당당히 공중파 방송에 진출하게 됐다. 이외에도 감스트는 2018년 ‘KEB 하나은행 K리그’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 직접 경기장을 찾아 축구팬과 호흡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감스트는 안정환, 김정근, 서형욱과 함께 MBC 예능 ‘라디오스타’ 녹화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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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리네 민박2' 이효리♥이상순 이별 선물에 '윤아 눈물'

'효리네 민박2' 이효리, 이상순 이별 선물에 윤아가 눈물을 흘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이별을 앞두고 윤아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는 종영 2주 전 "윤아만을 위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그간 민박집 직원 윤아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왔고, 이를 이상순이 편집해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게 됐다. 마지막 민박객까지 모두 체크아웃한 뒤, 세 사람은 오붓하게 2층 TV 앞에 모였다. TV를 틀자 화면 가득히 윤아의 모습이 나타났다. 영상이 시작되자 윤아는 "우와. 저 우는 거 아니에요? 눈물 나는데. 벌써? 눈물 나는데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라산 등반부터 민박집 안에서의 모습, 이효리와 라이딩한 모습까지 민박집에서의 추억이 모두 담겨 있었다. 뮤직비디오가 끝난 뒤 윤아는 "감동이다. 언니가 원래 영상 찍는 거 좋아하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고, 이에 이효리는 "나 너 없이 못 살 것 같아"라며 윤아에게 격하게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효리네 민박2'는 오는 20일 미방영분이 담긴 스페셜 방송을 편성하고, 16회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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