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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 출연…미친 섭외력 “왜 거기서 나와”
입력 2018-05-13 19:38

▲라이언 레이놀즈(출처=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영화 ‘데드풀’의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77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8명의 복면 가수들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 도전자로 ‘유니콘’이 출연해 뮤지컬 ‘애니’의 ‘투모로우’ 무대를 선보였다. 이 무대를 본 연예인 판정단은 “외국인 같다”, “트럼프 대통령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공개된 ‘유니콘’의 정체는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데드풀’의 주인공 라이언 레이놀즈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방송을 본 네티즌 역시 “라이언 레이놀즈가 왜 저기서 나오냐”, “미친 섭외력이다”, “내가 지금 뭘 본 거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보안을 위해 아내에게도 비밀로 했다. 너무 긴장해서 기저귀를 차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잊지 못할 추억을 든 것 같아 기쁘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 1일 영화 ‘데드풀2’를 홍보하기 위해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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