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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은주, 운동전후 비교사진 화제… '조폭 마누라' 촬영 당시 모습은?
입력 2018-05-08 16:34

(출처=영화 '조폭마누라' 스틸컷, 최은주 인스타그램)

영화 '조폭마누라'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최은주가 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ICN 아시안 내추럴 챔피언십(ASIAN NATURAL CHAMPIONSHIP)'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이날 최은주는 비키니 1위, 비키니엔젤 1위, 피트니스모델 2위, 핏모델 2위 등 4관왕에 올랐다. 최은주는 "1등 했어요. 연예계 데뷔할 때 상을 받고 22년 만에 받은 상인 거 같네요. 혼자서는 절대 이뤄내지 못할 일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최은주는 과거 tvN 'ENEWS'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조폭 마누라' 촬영 당시 상황에 대해 "어린나이에 주변의 따가운 시선과 고정된 이미지로 우울증까지 겪었다"며 "사람들이 저 보고 손가락질 할까 봐 집밖에 나가지도 못했다"라며 심경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최은주는 술집 종업원 역으로 등장해 파격적인 대사와 연기로 화제가 됐었다. 이후 불면증과 우울증을 극복한 최은주는 운동을 통해 많은 부분 치유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최은주는 최근 운동으로 과거와 달라진 자신의 몸을 SNS 통해 공개해 많은 이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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