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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오토메이션, 연세대 공학연구원과 산학 협력 MOU
입력 2018-04-27 10:45

로봇 모션 및 에너지 제어 장치 전문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공학연구원과 스마트팩토리용 첨단 로봇 모션 제어 기술 관련 선행 연구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연세대학교 공학연구원과 앞으로 3년간 선행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스마트팩토리용 첨단 로봇 제어 관련 기술 등 업계를 선도할 제어 기술을 앞장서 개발할 계획이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산학 연구 활동을 위해 적극적인 인적 교류도 추진한다. 관련 산업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연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팩토리에서 활용되는 로봇 모션 등의 관련 기술에 대한 세미나와 강연회를 공동으로 개최해 산업 진흥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명재민 연세대 공학연구원장은 “알에스오토메이션의 기술 혁신과 인력 양성을 위한 적극적인 산학 협력 노력과 우리 대학이 보유한 기술 자산과 연구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해 양측 모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는 “스마트팩토리용 첨단 로봇 모션 제어 관련 기술의 선행 연구를 위해 연세대 공학연구원과 손을 잡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팩토리용 로봇 모션 제어와 차세대 에너지 제어 기술의 고도화를 이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09년 12월 설립된 알에스오토메이션은 로봇 모션 제어기, 드라이브 및 에너지제어장치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한다. 주력 제품은 MMC-E 로봇 모션제어기, 에너지저장시스템(ESS)용 전력변환장치(PCS) 등이 있다.

로봇 모션 제어 및 에너지 제어 장치를 제품군으로 보유한 기업이며, 4차 산업혁명 및 이의 근간이 되는 사물인터넷(IoT), 로봇, 스마트 팩토리 등의 핵심장치다.

로봇 모션 제어 사업 부문에서 22비트(bit)급 광학식 엔코더를 독자 개발하기도 했다.

매출구성은 드라이브 44.54%, 에너지제어장치 38.11%, 모션제어기 17.36%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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