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064.1/1064.5원..3.25원 하락

입력 2018-04-1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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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하락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가 강세를 보인 것과는 딴판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반도 종전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분위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64.1/1064.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068.7원) 대비 3.2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19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381달러를, 달러·위안은 6.272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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