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253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8-04-18 17:32수정 2018-04-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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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광명에코 자이위브 일반분양 수분양자가 수협은행, 우리은행 등으로부터 빌린 253억 원 규모의 금액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2.62%다. 보증기간은 18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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