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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道 충주~여주ㆍ연풍~괴산 구간 개량공사로 1개 차로 통제
입력 2018-04-16 15:54
17일부터 연풍~괴산 구간은 올해 말, 충주~여주는 내년 말까지

▲중부내륙고속도로 통행제한 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가 노후시설물 보수를 위해 일부 구간 1개 차로가 내년 말까지 통제된다. 해당 구간 통과차량은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한국도로공사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일부구간의 노후시설 전면 보수공사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양방향 각 1개 차로의 통행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통행이 제한되는 구간은 모두 2곳으로 중부내륙선 충주~여주주분기점 26.5km는 내년 말까지, 연풍~괴산나들목 14.0km는 올해 말까지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구간의 콘크리트 포장을 아스팔트 포장으로 전면 재포장하고 중앙분리대·가드레일·방음벽 등의 안전시설과 부대시설을 리모델링해 고속도로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된다.

공사 측은 개량공사 시행으로 교통 혼잡이 우려됨에 따라 교통방송, 도로전광표지판(VMS) 등을 통해 교통상황 및 우회도로를 알려 교통량을 분산하고 교통량이 많은 공휴일, 주말, 여름휴가철에는 도로차단을 해제해 이용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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