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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황사 영향 미세먼지 ‘나쁨’… 내일은 평년보다 쌀쌀
입력 2018-04-15 14:14

(연합뉴스)

15일 현재 전국이 황사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충청 이남 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 단계를 나타내고 있고 그밖의 지역도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경남엔 오전 11시를 기해 미세먼지 경보가 발효됐고 그밖에 경북과 충남, 대전 등에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16일은 서해 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8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돼 평년보다 쌀쌀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일평균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으나 국외 미세먼지 유입과 대기정체로 일부 중서부와 내륙지역에서 오전과 밤에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m~1.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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