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육지담 CJ YMC 워너원·이태임 계약해지·'한끼줍쇼' 토니안 강타·'살림남2' 류필립♥미나 등

입력 2018-03-2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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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DB)

◇ 육지담 CJ YMC 워너원 사과 요구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방송 태도 논란에 이어 육지담의 폭로까지 이어지며 악재를 맞았다. 강다니엘과 '셀프 열애설'에 휩싸였던 래퍼 육지담은 21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육지담은 "저는 강다니엘 군과의 사건은 당사자끼리 풀고자 했으나 그들은 워너원 전체를 숨기려는 작전을 짠 듯이 보였다"라며 "눈 뜨고 보기 힘든 수위의 악성 댓글들까지 저를 위한 글들은 찾아볼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육지담은 이어 "저는 미국에서 2월 16일께 한국으로 돌아왔으며 병원에서 몸을 숨긴 채 살아왔고 무서웠다"며 그간의 심경을 전했다. 아울러 "우리 가족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대기업의 횡포와 CJ, YMC 소속사에 제대로 된 사과와 해명 그리고 소속 가수들에게 진심을 담은 사과문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다니엘과 육지담은 올해 2월 인터넷 열애설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한편, 강다니엘을 포함한 워너원 멤버들은 19일 Mnet '스타라이브' 인터넷 방송에서 카메라가 켜진 줄 모르고 "왜 우리는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가", "왜 우리는 자유롭지 못한가", "왜 스케줄은 이렇게 빡빡한가" 등의 불만을 토로해 논란이 됐다. 이후 소속사와 워너원 멤버들이 사과문을 올렸지만, 비난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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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승리, 워너원 사건 예견했나?

'라디오스타' 승리가 최근 워너원 인성 논란을 예견한 듯 뼈 있는 조언을 해 눈길을 사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빅뱅 승리,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박우진이 출연했다. 이날 승리는 13년 차 경력 아이돌답게 신인 워너원에게 진심 어린 충고를 건넸다. 승리는 "내가 아이돌 13년 차다. 지금 이 친구들이 어떤 상황인지 어떤 마음 가짐인지 너무 잘 알고 있다"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연차별 아이돌의 심리 상태를 전했다. 승리는 "처음 데뷔하면 모든 게 다 신기하다. 매니저가 화내도 좋다. 연예인만 봐도 '대박', 카메라가 왜 이렇게 많지 '대박', MBC가 보이면 심쿵한다. 공중파이지 않느냐"라며 "그런데 그 모든 것들이 3년을 못 간다"라고 말해 눈길을 샀다. 승리는 첫 정산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승리는 정산금에 대해 "회사에서 정산을 받지 않나. 남들에게 보여주면 안 된다. 주변에서 다들 '너 이만큼 밖에 안 들어왔어?'라면서 한 마디씩 한다"라며 "귀를 닫아야 한다"라고 워너원에 조언했다. 한편, 지난 19일 워너원은 Mnet '스타라이브' 방송에서 과격한 발언을 한 장면이 고스란히 전파를 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워너원은 정산 문제 및 수면 부족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고 해당 내용이 그대로 방송을 통해 송출됐다. 이에 일부 대중들은 경솔한 언행이라며 워너원에 비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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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임 소속사 측 “독대 후 계약해지 결정”

임신 소식을 전한 이태임이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21일 이태임이 임신 3개월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남자친구는 연상의 사업가이며 두 사람은 이태임이 출산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에 이태임 측 관계자는 “이태임이 소속사 대표와 오늘 오후 독대 후 계약 해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라고 전하며 이태임과 소속사 해냄의 계약 해지 사실을 알렸다. 한편 이태임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다.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라며 돌연 은퇴 선언을 했다. 이후 열애설과 임신설 등 각종 추측이 계속됐지만 소속사 측은 이태임과 연락이 닿지 않아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못했고 3일 만인 21일 이태임과의 독대에서 계약을 정리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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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끼줍쇼’ 토니안·강타, 대구와 남다른 인연

H.O.T.의 토니안과 강타가 대구와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토니안과 강타가 출연해 규동형제와 함께 대구 대명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강타와 토니는 대구에 대해 “예전에 H.O.T. 팬클럽이 있을 때 대구가 저희에게 제일 열광적이었다”라며 “최근에 했던 무한도전 ‘토토가’도 대구가 시청률이 가장 높았다고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강타는 “17년 만에 H.O.T.라고 인사를 했는데 너무 좋았다”라고 당시 소감을 전했고 토니안은 “사실 그날 기억이 없다. 내가 뭘 했는지도 모르겠다. 한 달 준비하고 공연했는데 너무 빨리 지나가서 후유증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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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남2’ 류필립 母, 미나와 열애 반대 생각도

류필립의 어머니가 미나와 류필립의 결혼에 속내를 전했다. 2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혼인신고 후 처음으로 어머니를 만나러 가는 류필립과 미나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류필립의 어머니는 “필립이를 군대에 보내놓고 오는데 미나와의 열애를 알았다. 얘가 제정신인가 싶었다”라며 “17살 차이에 어떻게 사랑이라는 감정이 일어날 수 있나 의아했다. 반대하고 싶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머니는 “필립이가 미나와 만난다는 이야기를 늦게 했다. 그래서 진지한 사이가 아닌가 했다”라며 “두 사람이 2년 가까이 만나는 것을 보고 결혼 생각을 한다는 걸 알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주변에서 축하보다 어떡하냐고 한다. 좋은 소리 못 듣는 게 안타깝고 슬펐다”라며 “나도 우리 아들이 누구랑 결혼한다고 자랑하고 싶은데 못해서 속상했다”라고 한 번도 꺼내놓지 않은 속내를 전했다. 어머니는 “내 자식이니까 내가 원하는 대로 결혼하는 게 내 욕심이라는 걸 깨달았다”라며 “이제 나는 마음을 다 비우고 두 사람을 사랑하기로 마음먹었다. 나는 무조건 너희들을 사랑할 거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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