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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시나리오 전용 에디터 ‘씨네한글’ 출시
입력 2018-03-19 15:47

▲씨네한글 이미지. (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는 영화 시나리오 작성을 위한 전용 에디터 ‘씨네한글’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한컴과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지난해부터 공동으로 개발해온 ‘씨네한글’은 시나리오 작성의 편의성을 높이고, 영화 시나리오의 특수성을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씨네한글은 자동 씬번호 생성, 지문·인물·대사·장면 전환의 단축키 제공, PDF·HWP 변환 저장, 워터마크 삽입 등의 기능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쉽고 간편한 시나리오 작성이 가능하다. 또 시나리오 리포팅 기능을 탑재해 촬영 장소 관리, 인물 비중, 작품의 러닝 타임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한컴은 씨네한글의 기능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방송과 공연 등 유사 문화 산업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앞으로는 산업별로 특화된 전문 에디터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공급할 계획이다.

한컴 관계자는 “한국 영화산업의 시나리오 표준화가 빠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씨네한글‘의 이용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라며 “앞으로 씨네한글을 통해 감동적이고 유익한 콘텐츠가 생성돼 한국 영화가 세계 한류를 이끌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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