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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김흥국 성폭행 의혹·스티븐 호킹 별세·SM 키이스트 인수·기안84 1일 문구 등
입력 2018-03-15 07:57

◇ 김흥국 성폭행 의혹 "'미투 운동' 남의 일인 줄"

가수 김흥국이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4일 30대 여성 A씨는 MBN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흥국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흥국은 이날 이데일리 스타in과의 인터뷰를 통해 "성폭행은 가당치도 않다"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김흥국은 "2년 전쯤 아는 지인(동생)이 '형님의 오랜 팬이 두 분 계시는데, 형님을 꼭 만나 뵙고 싶어 한다. 혹시 시간 좀 내주실 수 있느냐'고 하기에, '남-여 단둘의 만남'도 아니고 지인들과 함께 편하게 만나는 자리라 수락했다"라며 "사람들은 멀리서 봐도 내가 김흥국임을 안다. 게다가 유부남인 사실을 아는데, 어떻게 여자분과 함께 호텔을 가겠나"라고 반박했다. 이어 "'미투 운동'은 남의 일인 줄만 알았는데 참담하고 황당한 마음이다. 여성분이 도대체 왜 이런 주장을 하는지 알 수 없다"라고 말했다. 김흥국은 이번 사건에 대해 강경대응하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한편 14일 MBN 보도에 따르면 30대 여성 A씨는 지난 2016년 보험설계사로 일하면서 김흥국을 알게 됐다. A씨는 지인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술을 많이 마시고 만취했고, 정신을 잃은 뒤 일어나보니 알몸 상태로 김흥국 옆에 누워 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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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블랙’ 지오, 연인 최예슬과 인터넷 생방송

그룹 엠블랙 지오가 연인 최예슬과 인터넷 방송을 함께했다. 14일 지오는 자신이 진행하는 아프리카TV ‘지오TV’에 연인 최예슬과 함께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지오는 “최예슬과는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술을 마시다가 최예슬에게 호감이 생겨 연락을 했다”라며 “영화도 보고 하다가 자연스럽게 사귀게 됐다.”라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최예슬은 연애 기간을 묻는 시청자의 질문에 “256일 됐다”라고 직접 대답하기도 했다. 한편 지오와 최예슬은 지난 1월 2일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지오는 “최예슬은 가장 평범한 저의 모습으로 살아갈 때 인연이 된 사람”이라며 “많은 것을 인정해주고 배려해주는 사람이다. 저는 정말 행복하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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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호킹 별세…미드 할리우드 스타 애도물결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별세한 가운데, 할리우드 스타들이 故 스티븐 호킹을 애도했다. 14일(현지시간) AFP와 로이터 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스티븐 호킹의 가족 대변인은 성명서를 통해 "스티븐 호킹이 이날 오전 영국 케임브리지에 있는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라고 발표했다. 향년 76세. 그는 루게릭병을 이겨내고 천체물리학 등 현대 물리학 연구에 몰두해 '블랙홀', '빅뱅이론' 등 20세기 과학사에 탁월한 업적을 남겼다. 또한 영화, 다큐멘터리, 시트콤 등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했다. 스티븐 호킹이 깜짝 출연했던 미국 인기 드라마 '빅뱅이론'에 페니 역으로 출연한 칼리 쿠오코는 자신의 SNS을 통해 "스티븐 호킹과 함께해서 영광이었다. 그의 삶과 업적은 큰 감동을 주었으며, 우리를 웃게 만들기도 했다. 당신의 지식과 용기에 감사드린다"라고 추모 메시지를 남겼다. 레너드 박사 역의 자니 칼렉키 역시 스티븐 호킹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며 "RIP 스티븐 호킹. 당신의 업적은 물론 유머 감각도 그리울 것"이라고 애도했다. 그 외에도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 맥컬리 컬킨, 영화 '아바타'의 여주인공인 조 샐다나, 배우 엘리자베스 뱅크스, 팝스타 케이티 페리 등도 추모 물결에 동참했다. 뿐 만 아니라 전 세계 과학계도 '큰 별이 졌다'라며 그를 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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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테인먼트 인수' 키이스트 어떤 회사?

SM엔터테인먼트가 키이스트 지분을 매입한 가운데, 키이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키이스트는 배용준이 2004년 자신의 매니저인 배성웅(현 키이스트 대표이사), 양근환(현 키이스트 이사)씨와 함께 설립한 BOF엔터테인먼트에서 출발했다. 배용준은 2006년 90억 원을 투자해 소프트뱅크코리아 등과 함께 코스닥 기업인 오토윈테크의 경영권을 인수해 눈길을 끌었다. 그와 동시에 사명을 키이스트로 변경하고 BOF를 자회사로 편입한 뒤 회사를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키워왔다. 이후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DA와 KNTV 합병을 추진하며 한류 콘텐츠에 있어서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소속 연예인으로는 배용준을 시작으로 박수진, 김수현, 박서준, 손현주, 엄정화, 한예슬, 김현중, 우도환, 정려원, 소이현, 손담비, 김동욱, 안소희, 인교진 등이 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키이스트의 대주주이자 최고 전략 책임자(CSO)인 배용준의 지분을 매입하는 현금취득(구주인수) 방식을 통해 키이스트의 주식 1945만 5071주를 500억 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에스엠의 지분율은 25.12%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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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인거야' 썸→연애인줄 알았는데… 기안84ㆍ박나래 모두 부인

웹툰작가 기안84 만화에 숨겨진 '1일인 거야~'는 연애 공개가 아닌 단순 실수로 밝혀졌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13일 업로드된 기안84의 웹툰 '복학왕' 속 숨은 문구가 화제가 됐다. 우기명이 기안대학교를 졸업하는 내용의 그림에 전혀 연관성이 없는 "1일인 거야~!!!"라는 대사가 등장하면서 오해를 샀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박나래와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연애 1일을 암시했다고 추측한 것. 하지만 MBC '나 혼자 산다' 측이 소속사가 없는 기안84를 대신해 "편집 수정 과정에서 생긴 단순 실수다"고 전하면서 해프닝으로 끝났다. 박나래 또한 소속사를 통해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기안84ㆍ박나래 열애설 해프닝에 네티즌들은 "이 정도면 벌써 사귀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썸이었는데 부인으로 썸도 희미해짐", "이러다 각자 애인 생기면 어쩌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안84와 박나래는 연말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함께 베스트커플상을 받는 등 네티즌들에게 무한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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