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윤세아-심형탁, 커플 포즈의 정석

입력 2018-03-0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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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심형탁(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윤세아, 심형탁이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극본 윤영미, 연출 오세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세아, 심형탁(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착한마녀전’은 너무 착해 탈이었던 주부가 '단칼 마녀'라는 별명의 못된 쌍둥이 동생 삶까지 이중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착한 주부의 위험천만 이중 생활극이다.

'불한당' 이후 10여년 만에 SBS에서 주연으로 복귀하는 이다해는 착하디착한 주부 차선희와 차도녀 승무원이자 단칼 마녀인 차도희 역을 맡아 1인 2역에 도전한다. 3월 3일 저녁 8시 5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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