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팡팡] 평창이 뜨거운 또 하나의 이유~ 미남·미녀 선수들

입력 2018-02-0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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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팡팡] 평창이 뜨거운 또 하나의 이유~ 미남·미녀 선수들


평창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는 누가 될까요.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오늘.

오늘 저녁 전 세계의 눈이 평창으로 쏠립니다.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이 펼쳐질 평창 동계올림픽.
해외 매체들은 ‘섹시한 선수들’ 이라며 눈여겨 볼 선수들을 제시했는데요.
뜨거운 평창을 더욱 뜨겁게 달굴 미남·미녀 선수들입니다.


도로테아 위러 28 이탈리아 바이애슬론

샬롯 칼라 31 스웨덴 크로스컨트리

실리에 노렌달 25 노르웨이 스노보드

레이철 호먼 29 캐나다 컬링

카롤리나 코스트너 31 이탈리아 피겨

헤게 뵈코 21 노르웨이 스피드스케이팅

새러 헨드릭슨 24 미국 스키점프

새러 포토맥 21 캐나다 아이스하키

안나 페른슈테트 22 독일 스켈레톤

대니얼 스콧 28 호주 프리스타일 스키

구스 켄워시 26 미국 프리스타일 스키

네빌 라이트 36 캐나다 봅슬레이

마틴 푸어카드 29 프랑스 바이애슬론

스테일 샌드베크 24 노르웨이 스노우보드

하뉴 유즈루 23 일본 피겨 스케이팅

하비에르 페르난데스 26 스페인 피겨 스케이팅

헨릭 크리스토퍼센 23 노르웨이 알파인 스키

조엘 페론 29 영국 봅슬레이

알렉스 피에트란젤로 27 캐나다 아이스하키

엑셀 정크 26 독일 스켈레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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