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윤종 선수에 목도리 전달하는 이 총리

입력 2018-01-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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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봅슬레이 원윤종 선수에게 선전을 기원하는 목도리를 걸어주고 있다. 15개 종목 218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종합 4위 달성'을 목표로 개최지인 평창으로 향한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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