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큐빅, 자회사에 107억 규모 채무보증

입력 2018-01-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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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큐빅은 자회사 삼신화학공업에 대해 106억94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7.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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