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노진호 신임 대표이사 내정

입력 2018-01-0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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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는 노진호 전 우리에프아이에스 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한컴은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결의를 거쳐 공식 선임할 계획이며 김상철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 대표 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노 신임대표 내정자는 고려대학교 경영학 학사와 영국 랭커스터대학교 경영과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 후지쯔와 LG CNS를 거쳐 우리금융 IT자회사인 우리에프아이에스 디지털금융서비스 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30년간 IT,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특히 인공지능과 챗봇, 로봇, 블록체인 등 신기술 기반의 금융서비스 개발과 다양한 신사업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한 노하우를 갖고 있다.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중심의 신규 사업과 서비스 사업 추진 등 한컴의 신성장동력 발굴을 견인해 나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노 내정자는 “한컴의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높은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도전과 혁신을 통해 다양한 산업과의 융복합 신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그룹사들과의 시너지 창출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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