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SBS 연기대상' 수지, 블루톤 드레스 어디꺼?…시상식 밝힌 여신 미모 '눈길'

입력 2018-01-02 16:15수정 2018-01-0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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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BS 연기대상' 수지가 단연 돋보이는 미모로 시상식을 밝혔다.

수지는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2017 SBS 연기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수지는 블루톤 뷔스티에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드레스 전체에 스퀸 장식의 은은한 펄이 걸음걸음마다 빛나며, 미모를 한층 끌어올렸다.

수지가 입은 드레스는 디올의 2017FW 컬렉션이며, 함께 착용한 시계 역시 '디올' 블랙 스트랩 다이아몬드 워치이다.

수지가 착용한 시계의 가격은 천만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지는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지난해 11월 종영한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당잠사)로 수목드라마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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