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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관련 긴급회의 개최
입력 2017-12-13 10:20

정부가 13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가상화폐 관련 관계부처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이날 회의에는 법무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과 기획재정부 차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방송통신위원회·공정위원회 사무처장, 국세청 차장 등 관계부처 차관급들이 다수 참석한다.

앞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달 28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가상화폐를 이대로 놔두면 심각한 왜곡현상이나 병리 현상이 벌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적극 대응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4일 법무부 주관으로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꾸려 거래 규제 방안 등을 모색 중이다.

청와대도 11일 여민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수석비서관·보좌관 회의를 열고 가상통화 동향 및 대응방향에 대한 검토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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