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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나인' 정사라, 신류진과 묘한 신경전…"춤선이 너무 남성적이다"
입력 2017-11-20 08:22   수정 2017-11-20 08:47

(출처=JTBC 방송 캡쳐)

'믹스나인' 정사라가 신류진과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19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기획사 투어가 끝나고, 각 기획사별로 선발된 인원들이 본격적인 서바이벌의 첫 번째 미션인 '쇼케이스 미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TOP9에 들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다수의 인원이 춤, 노래, 외모 등에서 화제성을 보인 JYP엔터테인먼트 신류진을 추천했다.

그러나 베이스캠프 정사라는 다른 견해를 보였다. 정사라는 "이번 곡 춤 스타일이 여성스럽고 귀여운 스타일이다"라며 "그런데 신류진 춤 스타일은 남성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류진이보다 팔다리도 길고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내가 더 여성스럽게 소화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사라는 'TOP9'에 추천받지 못 하자 직접 일어나 춤을 선보였으나, 중간에 머뭇거리는 등의 모습을 보여 결국 최종 추천을 받지 못 했다.

한편 쇼케이스 센터는 페이브 이수진과 WM 김효진이었다. 두 사람은 쇼케이스 생방송에서 미션곡 '저스트 댄스'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신류진은 무대 도중 안무를 까먹는 실수로 끝내 데뷔조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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