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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LPGA투어 최종전 최종일 9홀 반환점 돌아 버디만 3개 골라내 선두 톰슨에 1타차 맹추격
입력 2017-11-20 03:35   수정 2017-11-20 03:37

▲박성현. 사진=LPGA
전날과는 전혀 다른 경기력을 보여주며 우승경쟁을 하고 있다.

‘슈퍼스타’박성현(24·KEB하나긍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 최종일 경기 9홀 반환점은 돌아 버디만 3개 골라내며 톰슨과 우승경쟁을 벌이고 있다.

박성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전반에 보기없이 버디만 3개 골라내 12언더파로 4타를 줄인 김인경(29·한화)함께 1타차 선두인 톰슨을 추격하고 있다.

박성현은 2, 3번홀에서 줄버디를 잡은데 이어 전날 더블보기를 범한 6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냈다. 톰슨은 4타를 줄였고, 김인경은 버디만 5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신인상을 확정한 박성현은 베어트로피(평균타수), 올해의 선수, 상금왕에 도전 중이다. 박성현은 1978년 낸시 로페즈(미국)가 유일하게 대기록을 작성한 이후 39년만이다.

톰슨이 우승하면 신인상을 빼고 100만 달러의 상금과 3개의 타이틀을 다 가져간다. 박성현은 우승하더라도 톰슨과 9, 10타 이상 차이가 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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