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원수' 박은혜 VS 박태인, '결정적 증거' 누구 손에?…박태인, 질투에 눈멀어 그만!

입력 2017-11-07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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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달콤한 원수')

'달콤한 원수' 박은혜와 박태인이 증거 찾기 싸움을 벌이는 가운데 박태인의 악행이 예고된다.

7일 방영되는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106회에서 세나(박태인 분)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싸움은 원점으로 돌아간다.

세나의 구속영장 기각 소식에 모두가 분통을 터트린다. 순희(권재희 분)는 "홍세나 구속 안 되는 거냐"며 억울해한다. 반면 유경(김희정 분)은 하늘이 도왔다며 좋아한다.

세나는 직접적인 증거가 되는 동영상을 병수(이해운 분)가 보냈을 거라 의심하고 금숙(이청미 분)을 시켜 알아보게 한다. 세나와 유경은 금숙을 불러 "조병수가 중요한 물건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라며 은근슬쩍 떠본다.

금숙은 세나가 시킨 일을 달님(박은혜 분)에게 전한다. 달님은 "그거 혹시 우리 엄마 휴대 전화 아니냐"며 촉을 발휘한다. 또 달님은 경찰에 세나 집을 수색해달라고 요청한다.

이어 세나의 집에는 형사들이 들이닥친다. 세나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얼마든지 뒤져보라. 우리는 떳떳하다"고 소리친다. 이어 유경이 누군가에게 "형사들이 집에 와서 싹 다 뒤집어 놓고 갔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세나의 악행도 예고된다. 세나는 달님을 아껴주는 선호(유건 분)를 보자 순간 질투에 사로잡혀 눈이 뒤집힌다. 달님을 비상계단으로 유인하는 세나.

어두컴컴한 계단에서 달님이 헤매고 있는데 누군가가 달님의 등에 손을 댄다. 하지만 갑자기 등장한 선호로 인해 도망간다. 깜짝 놀란 달님은 "지금 도망간 사람 누구냐"고 외치고 선호는 "누가 뒤에서 달님 씨를 밀치려고 했다"고 답한다.

SBS '달콤한 원수'는 누명을 쓰고 살인자가 된 주인공이 거짓 세상을 향해 통쾌한 복수를 날리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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