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최시원 과태료 5만원·'택시' 김민 비버리힐즈 집·'대종상' 김사랑 드레스·'한끼줍쇼' 유노윤호 등

입력 2017-10-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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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특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 '최시원 개 프렌치불독' 한일관 대표 사망 사건, 과태료 5만원

한일관 대표를 물어 숨지게 한 프렌치불독의 소유주 최시원 측에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됐다. 26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강남구청은 전날 최시원의 아버지에게 동물보호법을 어긴 것에 대한 과태료 처분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과태료는 5만 원. 강남구청은 동물보호법상 반려견을 동반하고 외출할 때는 목줄 등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돼 있는데 최시원 측이 이를 어겼다는 입장이다. 또 개 소유자가 최시원의 아버지로 등록돼 있어 과태료 처분 당사자는 최시원이 아니라 그의 아버지라는 점도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최시원 측이 평소 반려견에 목줄을 하지 않고 외출한 사실이 목격담과 언론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게다가 해당 개가 지난해에도 한일관 대표를 문 사실이 알려졌으며 최시원의 동료 가수 이특 등 주변인들을 수차례 문 정황도 드러났다. 그에 비해 과태료 수준이 경미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최시원 측이 강남구청에 자신의 반려견에서 녹농균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검사 소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검사 소견서에는 반려견의 혈액과 치아, 피부에서 채취한 시료를 미생물 배양 검사 결과 녹농균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 이는 한일관 대표 혈액 검사 결과 녹농균이 검출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녹농균 감염 논란'을 부인하려는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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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종상 영화제' 김사랑ㆍ김혜진ㆍ지안 '아찔한 볼륨감'

제54회 대종상 영화제가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 한 해 동안 스크린을 통해 만났던 수많은 스타들과 팬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영화제 전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아름다운 여배우들의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가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배우는 김사랑이다. 김사랑은 네크라인이 깊이 파인 흰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볼륨감이 그대로 드러난 몸매에 청순한 김사랑의 얼굴이 대비되며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레드카펫을 통해 섹시미를 뽐낸 여배우는 김사랑 뿐만이 아니었다. 배우 김혜진은 아찔한 '클리비지 룩'을 선보였다. 시스루로 가슴골이 드러난 디자인의 연핑크 롱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은 김혜진은 풍만한 몸매가 훤히 드러나 시선을 집중시켰다. 배우 지안은 연한 흙빛 한복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저고리 없이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내 단아하면서도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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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김민, 비버리힐즈 초호화 저택+똑 닮은 딸 공개

'택시' 김민이 12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김민은 25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 500회 특집에 출연했다. 김민은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사랑찬가' 이후로, 연예계를 떠나 미국에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해왔다. 김민은 이날 12년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2000년대 황신혜를 잇는 '컴퓨터 미인'으로 불리던 김민은 2006년 영화감독 이지호와 결혼한 뒤, 미국 LA에서 살고 있다. 김민은 남편에게 5개월 만에 프러포즈를 받고, 2년 만에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버리힐즈에 위치한 김민의 럭셔리 하우스와 10세인 딸 유나 양도 공개됐다. 피아노 신동인 유나 양은 MC 이영자, 오만석 앞에서 뛰어난 피아노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유나 양은 엄마 김민을 똑 닮아 뚜렷한 이목구비에 이국적인 외모로 시선을 붙잡았다. 이영자는 김민의 집을 둘러보며 깔끔한 인테리어와 탁 트인 주방, 넓은 잔디밭 등에 감탄사를 연발했고, 이에 오만석은 "이 집 옆에 저스틴 비버가 산다고 한다"고 귀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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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끼줍쇼’ 유노윤호, 군시절 보아‧레드벨벳 면회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군 시절 면회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규동 형제와 함께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군 복무 당시 보아와 레드벨벳이 면회를 왔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이경규는 “나는 군대 있을 때 아무도 면회 안 오는 거로 기록을 세웠다”라며 “오로지 나라를 지키는 것에 몰입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최강창민은 “저도 그랬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아무도 오지 말라고 했다. 부모님도 오지 말라고 했다”라며 “저는 혼자 있고 싶다. 소통 이런 거 별로 안 좋아한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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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의 시구 후 '치킨 먹방' 본 배성재 반응

문재인 대통령의 시구가 화제인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시구 후 치킨을 먹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포착되자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이를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25일 인스타그램에 "'배텐' 오늘 비연애 참피언스리그 녹방+생방 20:30"이라는 글과 함께 치킨을 먹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언뜻 보면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홍보 글로 보이지만, 그와 어울리지 않게 치킨을 먹는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문 대통령은 25일 오후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두산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7전 4승제) 1차전에 깜짝 시구자로 나섰다. 문 대통령은 시구 후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치킨을 먹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히면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이에 배성재 아나운서는 같은 브랜드의 치킨을 먹는 모습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치킨 먹방'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배 아나운서는 앞서 일명 이니굿즈 '문재인 시계'와 '폰케이스'를 착용한 모습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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