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 오전] 미국·북한 이슈 관망 속에 혼조세…일본 0.02%↑·중국 0.14%↓

입력 2017-08-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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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증시가 22일(현지시간) 오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 5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2% 상승한 1만9397.20을, 토픽스지수는 0.08% 오른 1596.40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14% 하락한 3282.40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50% 오른 1만378.19를,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84% 높은 2만7384.56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3267.75로, 0.63%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둘러싼 정치적 불확실성, 북한발 지정학적 긴장이 여전한 가운데 투자자들이 관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시아 시간으로 이날 현재 TV 생중계 연설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대한 새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대선 유세 당시 아프간 철군을 주장하기도 했지만 이날 연설에서는 “아프간과 광범위한 주변 지역에서 안보 위협이 고조되고 있다”며 “탈레반의 아프간 장악을 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트럼프는 이날 아프간 추가 파병 규모 등 세부사항을 언급하지는 않고 있다.

한국과 미국이 전날 합동군사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항상 이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던 북한이 어떤 새로운 도발을 할지 시장은 우려하고 있다.

일본증시는 장중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NTN은 크레디트스위스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에 2.2% 급락하고 있다. 쓰바키모토체인은 중기 경영계획에 대한 실망감에 주가가 3% 이상 빠지고 있다.

중국증시는 강보합권에 출발했으나 이후 소폭 하락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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