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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탈북녀' 임지현·옥소리 두 번째 남편 외도·'효리네 민박' 장필순·송중기♥송혜교 등
입력 2017-07-17 17:10

(출처=TV조선 방송 캡처)

◇ 탈북녀 임지현 재입북…방송서 발언 모아보니

'탈북녀' 임지현(26)이 재입북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국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임지현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탈북녀' 임지현은 올해 1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남남북녀'에 출연했다. 임지현은 다른 여성 출연자와 달리 북한에서의 몸에 밴 습관들을 방송을 통해 가감 없이 드러냈고, 이에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춘 김진이 당황하는 장면이 종종 포착됐다. 임지현은 감나무의 감을 따겠다며 능수능란하게 나무를 타는가 하면, 장작을 패지 못 하고 헤매는 김진에서 훈수를 두는 등 뛰어난 운동 감각을 뽐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지현과 김진은 소품집에서 나와 홍석천의 이태원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홍석천은 인사차 두 사람과 자리를 합류했고, 임지현의 군대식 말투를 들은 후 "혹시 군인이냐"라며 "충성"이라고 거수경례 포즈를 취했다. 그러자 임지현은 홍석천의 '충성'이라는 구호가 마음에 들지 않는 듯, "북한에는 '충성'이라는 말이 없다"라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고 정정하기도 했다. 한편 임지현은 최근까지 TV조선 '남남북녀' '모란봉클럽', 국방TV '명 받았습니다'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16일 돌연 북한의 한 선전 매체에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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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소리 이혼, 두 번째 남편 외도 주장

배우 옥소리가 2011년 재혼한 7세 연하 남편으로부터 일방적으로 이별 통보를 받았다는 사실을 밝혀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옥소리는 17일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2월 전 남편(셰프 A씨)으로부터 일방적 이별 통보를 당했다"라며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 이유에서다"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매체들은 A씨가 두 자녀의 양육권도 가져갔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현재 옥소리는 이탈리아 출신 셰프 A씨와 두 자녀의 양육권을 두고 소송을 진행 중에 있다. 옥소리는 현재 대만에서 슬하에 남매를 돌보며 양육권 재판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옥소리는 1987년 화장품 CF를 통해 데뷔했으며,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 '영웅일기' '옥이이모' '천일야화' '질주'등에 출연했다. 이후 2007년 SBS 러브FM '11시 옥소리입니다' 진행을 맡아 시청자들과 소통했으나, 갑자기 터진 불륜 스캔들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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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리네 민박' 아이유, 장필순 열혈 소녀팬 인증

16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의 집으로 찾아온 장필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효리네 민박'에서 아이유는 장필순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아이유에게 "필순 언니 아니?"라고 물어봤고, 아이유는 "진짜 좋아해요. 너무 좋아해요"라며 소녀팬의 모습을 보였다. 이효리는 "필순 언니가 우리집에서 5분 거리에 산다. 초대할까?"라고 하더니 영상 통화에 나섰다. 이효리는 영상 통화 도중 아이유를 소개했고, 아이유는 전화에 대고 90도 인사를 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통화를 한 다음날 장필순은 이효리의 집으로 찾아왔다. 아이유는 장필순에게 "제주도에 내려오기 전에도 선배님 음악 진짜 많이 들었거든요. 저희 집에 딱 진짜 거실에 선배님 LP가 딱 있거든요"라며 자신의 롤모델임을 전했다. 아이유는 이어 "제주도까지 가니깐 꼭 한 번 뵀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됐다"라고 감동했다. 이효리는 장필순에게 "지은이(아이유)가 언니를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자기가 표현력이 없어가지고"라고 말하자 장필순은 "알아. 생각 많이 해주는거"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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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이스트, 황민현 제외 '4인 체제'로 25일 컴백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로 전성기를 맞이한 그룹 뉴이스트가 가요계로 돌아온다. 17일 한 매체는 뉴이스트가 25일 기습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뉴이스트는 기존 멤버인 JR(김종현), 백호(강동호), 렌(최민기), 아론 등 4인으로 구성되며 '프듀2' 최종 데뷔팀인 워너원에 합류한 황민현은 제외된다. 2012년 데뷔한 뉴이스트 멤버들은 지난해 8월 다섯 번째 미니앨범 '러브 캔버스' 발표 이후 약 1년 만에 돌아오게 된다. 뉴이스트는 올해 초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아론을 제외한 4명의 멤버가 '프듀2'에 연습생 자격으로 출연했다. 뉴이스트 멤버들은 데뷔 후 혹독한 프로 세계를 경험한 덕에 타 연습생들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였다. 수려한 외모는 물론 실력, 리더십, 끈기 등을 바탕으로 멤버 모두가 국민 프로듀서의 고정픽 대상이 됐고, 구성원 모두 생방송에 진출했다. 황민현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아쉽게 최종 투표에서 탈락했다. 뉴이스트는 '프듀2'를 통해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여보세요' 등 대표곡이 음원차트 상단에 오르는 등 역주행을 달리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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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 좋은 집' 이수성 감독 "곽현화와 합의 하에…"

영화 '전망좋은 집'의 이수성 감독이 영화 속 노출 장면을 배포한 것과 관련해 출연 배우 곽현화와 법적 공방과 관련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수성 감독은 17일 서울 강남구 프리마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곽현화와 영화 '전망좋은 집'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수성 감독은 "곽현화가 가슴 노출 장면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촬영은 모두 합의하에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수성 감독은 "형사 재판에서 무죄 처분을 받았음에도 곽현화 측에서 악의적인 폄하와 인신공격석 비난을 가하고 있다. 이에 입장을 밝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수성 감독과 곽현화는 '전망좋은 집'의 무삭제 노출판 서비스의 유료 배포를 두고 법정 싸움까지 벌였다. 2014년 이수성 감독은 곽현화의 동의 없이 그의 상반신 노출 장면을 유료 배포했고, 이에 곽현화는 이수성 감독을 무고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고소한 것. 현재 이수성 감독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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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중기♥송혜교 "지난주 상견례 하지 않았다"

중기·송혜교가 자신들이 서울 모처에서 지난주 상견례를 했다는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서 상견례는 아직 없었다고 해명했다. 17일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상견례를 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 상견례 날짜를 조율 중이다”라며 “결혼식 준비는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 매체가 송중기와 송혜교가 결혼을 앞두고 상견례를 진행했다고 이날 오전 밝혔지만 송중기 측의 해명자료에 따르면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결혼식 준비는 여전히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KBS 2TV ‘태양의 후예’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뉴욕, 발리 동반 여행설 등으로 불거진 열애설을 인정하지 않다가 지난 5일 결혼을 깜짝 발표해서 화제가 됐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오는 10월 31일 부부의 연을 맺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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