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닷새 만에 숨고르기… 2380선 후퇴

입력 2017-06-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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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닷새 만에 하락하며 2380선으로 후퇴했다.

28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9.39포인트(-0.39%) 2382.5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9.04포인트(0.38%) 하락한 2382.91에 개장, 외국인의 매도세에 약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상승세가 5거래일 만에 한풀 꺾였다.

지난밤 뉴욕증시는 기술주가 부진을 이어가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8.89포인트(0.46%) 하락한 2만1310.66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9.69포인트(0.81%) 내린 2419.38을, 나스닥지수는 100.53포인트(1.61%) 떨어진 6146.62를 각각 기록했다.

외국인은 2472억 원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29억 원, 609억 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195억 원, 비차익거래 197억 원 각각 매수우위를 보여 총 392억 원 순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72%), 의약품(-1.56%), 전기가스업(-1.20%), 의료정밀(-1.05%)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1.24%)를 시작으로 SK하이닉스(-2.89%), 현대차(-0.31%), 삼성전자우(-2.08%), NAVER(-0.92%), 삼성물산(-1.03%), 한국전력(-1.81%) 등 약세가 뚜렷했다.

이날 거래량은 3억4062만 주, 거래대금은 5조7921억 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없이 31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491개 종목이 내렸다. 68개 종목은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6.74포인트(-1.00%) 하락한 665.89에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2.53%). 기타서비스(-1.71%), 정보기기(-1.69%), 비금속(-1.60%)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0.96%), 카카오(-2.89%), 메디톡스(-0.89%), CJ E&M(-1.67%) 등이 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1원 오른 1144.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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