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성민 보이콧·프로듀스 101 시즌2·장미인애 열애설 허재 아들 허웅·추신수 슈어저 상대 첫 타석 안타 등

입력 2017-06-1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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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주니어 성민 보이콧' 아내 김사은, SNS 현재 상황

보이그룹 슈퍼주니어의 팬들이 멤버 성민에 대해 보이콧을 선언한 가운데, 성민의 아내 김사은 SNS에는 성난 팬들의 댓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인터넷 커뮤니티 DC인사이드 슈퍼주니어 갤러리에는 '슈퍼주니어 성민 활동 중지 요구 성명서 본문 및 부록'이란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성민은 입대 3개월 전인 2014년 12월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깜짝 결혼을 한 바 있다. 당시 성민은 팬들에게 알리지 않고 언론에 먼저 공식 결혼 발표를 해 일부 팬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아내 김사은의 SNS에는 성난 팬들의 댓글이 간간이 눈에 띄기도 했다. 김사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은은 토끼 귀를 연상시키는 머리띠를 한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대부분의 네티즌은 "귀엽다"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으나, 간간이 "힘내세요", "이성민이 밉습니다"라는 댓글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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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스 101 시즌2' 순위, 하성운 이대로 가면 데뷔각?

'프로듀스 101 시즌2' 3차 순위 발표식에서 하성운과 라이관린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날 35명의 연습생 중 생존한 사람은 20명. 15명의 연습생은 작별의 아쉬움을 남긴 채,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 대이변의 주인공은 하성운이었다. 하성운은 1차 34위, 2차 28위, 3차 23위, 4주차 21위, 6주차 27위, 7주차 25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9주차 순위 발표에서는 3위로 반등하며,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이 됐다. 하성운과 달리 라이관린은 구사일생의 순간을 맛봤다. 라이관린은 1주차 10위로 시작해 2주차 6위, 3주차 7위, 4주차 9위, 6주차 5위, 7주차에서는 2위를 기록하며, 단 한 번도 11위권 밖으로 밀려나지 않았다. 그러나 9주차 순위 발표에서는 20위에 이름을 올리며, 방출의 위기를 코앞에서 비켜갔다. 하성운은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데뷔 평가 무대의 미션곡 중 '슈퍼 핫'(Super Hot)의 메인 보컬을 맡으며, 또 한 번 이변의 주인공이 될지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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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인애, 허재 아들 허웅과 열애설?

배우 장미인애(34)와 농구 감독 허재의 아들이자 농구선수 허웅(25)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1일 한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장미인애와 허웅은 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올 초부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지인의 소개를 통해 인연을 맺은 장미인애와 허웅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평범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으며 SNS에서 역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고. 특히 두 사람은 실제로 각자의 SNS를 통해 같은 날 같은 장소에 방문한 셀카를 게재하는가 하면, 장미인애는 ‘XO’ ‘love’ ‘bebe’ ‘cute’ 등 애정 가득한 해시태그를 덧붙여 열애 중임을 암시했다. 또한 장미인애는 허웅의 인스타그램에 “내 귀요미”란 애정 가득한 댓글을 달며 열애설에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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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르꺼러, 병실 찾은 명현만에 미소

종합격투기 파이터 명현만(32)이 아오르꺼러(22·중국)를 찾아 사과했다. 11일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 FC는 보도자료를 통해 명현만이 아오르꺼러의 병실을 찾는 모습을 공개, 경기 후 근황을 전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명현만과 아오르꺼러는 손을 잡은 채 훈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아오르꺼러는 명현만을 향해 미소를 보내며 그의 방문을 환영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FC 039 무제한급에서 아오르꺼러는 명현만이 날리는 킥에 하반신 급소를 맞고 쓰러졌다. 경기는 곧바로 취소됐고 아오르꺼러는 인근 인제대 서울백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응급 처치 후 정맥 주사를 맞고 빠르게 안정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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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슈어저 상대 첫 타석 안타

'추추트레인'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두 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추신수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인터리그 방문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9호 홈런. 0-1로 뒤진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추신수는 워싱턴 선발투수 맥스 슈어저의 5구 째, 시속 158㎞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추신수가 2볼-2스트라이크로 경합을 벌이던 슈어저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다. 추신수의 홈런으로 텍사스는 1-1 균형을 맞추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날 워싱턴전에서도 추신수는 시즌 8호 홈런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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