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 오피스텔 계약 당일 ‘완판’

입력 2017-05-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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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 조감도

한화건설은 지난달 분양한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 오피스텔이 계약 당일 ‘완판’됐다고 10일 밝혔다.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 오피스텔은 지난달 27일 청약을 실시, 50실 분양에 796건이 접수돼 15.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음날 이어진 계약에서는 '당일 완판'이라는 보기 드문 결과를 낳았다. 이 곳은 지난달 25일 진행된 아파트 청약에서도 최고 50.75대 1, 평균 15.38대 1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를 마감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아파트의 뜨거운 청약열기가 오피스텔까지 고스란히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지방 오피스텔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단지의 완판 속도는 매우 놀랍다"고 말했다.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은 오피스텔 전용 82㎡ 50실과 84~103㎡ 424가구 등 총 474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위치한 신진주역세권지구는 경남 진주시 가좌동 일원에 96만4693㎡ 규모로 개발되며, 약 7000가구, 2만여 명을 수용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지다. 사업지 인근에 들어서는 항공국가산업단지는 오는 2020년까지 165만㎡ 규모로 개발될 예정이며, 뿌리산업단지는 2018년까지 96만4650㎡ 규모로 개발된다. 도보권에 유치원 및 초·중학교가 문을 열 예정이고, 경남정보고, 경상대, 가좌지구 학원가 등이 가깝다.

한화건설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의 아파트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남 진주시 주약동 776-41번지(탑마트 주약점 인근)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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