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24일 오전 11시10분 기준으로 세월호가 당초 목표인 13m 인양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본 인양에 들어간지 38시간 20분 만이다. 해수부는 지난 22일 오후 8시50분에 본 인양에 들어갔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황선홍호, 오늘 저녁 10시 U-23 아시안컵 중국전…중계 어디서?
-
- 2.
-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인생 분식, 진심을 담아, 한결같은 옛날 떡볶이 맛집 ‘찐○○’
-
- 3.
- 1만 원에서 1억 원까지 찍은 비트코인…알트코인 상승장은 언제오나
-
- 4.
- [내일 날씨] 전국 비 소식…황사 차츰 해소
-
- 5.
- ‘이더리움 킬러’로 잘나가던 에이다·코스모스…주춤한 이유는? [블록렌즈]
-
- 6.
- 고갈되는 거래소 비트코인 보유고…MM불가에 김프 주의보
-
- 7.
- ‘선우은숙과 이혼’ 사생활 문제 불거진 유영재, 라디오 하차
-
- 8.
- ‘재상장=1년’ 공식 확인한 페이코인…'재상장=상승' 공식은 물음표
-
- 9.
- 동네 빵집의 기적?…"성심당은 사랑입니다" [이슈크래커]
-
- 10.
- '눈물의 여왕' 김지원, 63억원대 건물주…소속사 측 "개인 영역, 확인 어려워"
뉴스발전소
![[컬처콕] 보이넥스트도어, 라이즈와 닮은 듯 다른 점](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1456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