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中, 한국 단체관광 전면 중단 개시… 여행·면세점주↓

입력 2017-03-1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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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중국인들의 한국 단체관광을 전면 중단하면서 관련주가 동반 약세다.

15일 오전 9시4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투어는 전날보다 1.3% 하락한 7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시장의 모두투어 역시 1.44% 내리고 있다.

롯데쇼핑(-0.92%), 호텔신라(-1.11%) 등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0.72%), 신세계(-0.27%) 등 면세점주도 일제히 하락세다.

중국 국가여유국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조치로 이날부터 중국 대형 여행사는 물론 중소 여행사까지 한국 관광상품 취급을 일제히 중단하도록 했다. 부산 등을 기항하던 중국발 크루즈선의 한국 경유 역시 전면 취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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