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래, 여배우 못지않은 명품미모…수영선수 출신다운 명품 몸매까지 ‘깜놀’

입력 2017-02-2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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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영선수 정다래(출처=정다래SNS)

전 수영선수 정다래의 명품 미모가 화제다.

정다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배우 못지않은 셀프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다래는 오뚝한 콧날과 동그란 눈 등 또렷한 이목구비와 차가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전직 수영선수다운 늘씬하면서도 다부진 몸매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정다래는 2010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2분25초02의 기록을 세우며 평영 금메달을 자치했다. 현재는 추성훈, 광희 등이 소속되어 있는 본부이엔티 소속으로 최근 케이블 채널 MBC 뮤직 ‘바시티 예체능 프로젝트’에 수영 멘토로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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