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강예원, 열일하는 아로미

입력 2017-02-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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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강예원이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강예원)과 경찰청 미친 형사 나정안(한채아)의 합동수사를 그린 영화로 오는 3월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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