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그대와’ 이제훈, 신민아 리얼 만취 연기에 “너무 사랑스러웠다”

입력 2017-01-2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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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그대와’ 신민아(왼), 이제훈(사진제공=tvN)

이제훈이 신민아의 만취 연기에 “사랑스러웠다”고 언급했다.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 제작발표회에는 출연 배우 신민아와 이제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현장에서 공개된 ‘내일 그대와’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신민아의 만취 연기가 공개됐고 실제를 방불케 하는 연기력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민아는 “만취 연기를 하면 저도 기분이 좋아진다. 행복해지는 느낌이 든다”라며 “술 취한 모습을 보면 캐릭터와 싱크로율 90%다. 얼굴이 빨개지고 기분이 좋아지거나 친근하게 행동하는 점이 닮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상대 배우 이제훈은 “신민아 씨가 진짜 술을 마신 듯 연기를 너무 잘했다”라며 “이렇게 예쁜 배우가 망가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온몸을 불살라 연기하는 게 인상적이었고 결과적으로 너무 사랑스러웠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한편 신민아와 이제훈이 출연하는 tvN 사전제작 드라마 ‘내일 그대와’는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이제훈 분)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신민아 분)의 피해갈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로 2월 3일 밤 8시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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