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부부 지각 신혼여행·류수영-박하선 비공개 결혼식…‘연초부터 핑크빛 연예계’

입력 2017-01-23 07:55수정 2017-01-2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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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

22일 비-김태희 부부가 발리로 지각 신혼여행을 떠났다.

같은 날 류수영-박하선 비공개 결혼식에는 조승우, 강소라, 박솔미, 조한철, 왕빛나, 정웅인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길을 축복했다.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성당에서 가톨릭식으로 결혼식을 올린 비-김태희 부부는 22일 오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4박 5일의 달콤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날 비-김태희 부부를 보기 위해 수많은 취재진과 인파들이 모였으며, 비와 김태희는 "잘 살겠다"고 짧게 말한 뒤 출국장으로 들어섰다. 비는 시크함을 강조한 올블랙 패션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고, 김태희는 퍼로 장식된 베이지 카디건에 하의 실종 패션으로 발랄한 느낌을 강조했다.

비-김태희 부부가 신혼여행을 떠난 시각, 류수영-박하선은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근처 메이필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 없이 조승우가 1부 사회를, '진짜사나이'에 함께 출연한 샘 해밍턴이 2부 사회를 봤다. 축가 역시 류수영의 '진짜사나이' 동기 손진영이 불러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결혼식 사진에서 류수영은 말끔하게 올린 헤어스타일에 정석의 블랙 수트를 입고 있고, 박하선은 어깨라인이 시스루 소재로 된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류수영-박하선은 결혼식 전인 19일 일본 오키나와로 미리 신혼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연초부터 두 쌍의 톱스타 부부가 연이어 탄생하며, 연예계가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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