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광종 감독 백혈병 투병 끝에 별세… 슈틸리케 "한국축구에 헌신한 분 먼저 보내 안타깝다"

입력 2016-09-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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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 이광종 감독은 손흥민과 지동원, 권창훈 등 현재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주축 선수들을 청소년 시절부터 지도해 왔습니다. 그는 급성 백혈병으로 강원도에서 치료와 요양을 하며 그라운드로 돌아오려 애썼지만 악화되며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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