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정모아, 인형같은 미모 그대로…로희와 '환상 케미'

입력 2016-07-18 10:10수정 2016-07-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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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방송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정성윤, 김미려 딸 정모아 양이 인형 같은 외모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17일 오후 방영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정성윤과 윤형빈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헬스장을 찾은 로희 아빠 기태영은 정성윤 딸 모아 양과 윤형빈 아들 준 군과 만났다. 아빠와의 외출이 처음인 준은 동생들과 어울리지 못했으나 모아는 로희에게 먹을 것을 챙겨주며 언니 노릇을 톡톡히 했다.

특히 모아 양은 큰 눈망울에 뽀얀 피부로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 시선을 붙잡았다.

이날 체력 대결에서 정성윤은 딸을 안고 앉았다 일어서기 내기에서 1등을 차지하며 남다른 체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개그맨 김미려와 배우 정성윤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모아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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