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꽃놀이패’ 조세호 태도 논란… “보는 내내 불편” “잘나갈 때 조심”

입력 2016-06-07 09:0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개그맨 조세호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어제 네이버 V앱을 통해 SBS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의 촬영 현장이 생중계됐는데요. 이날 방탄소년단 정국, 서장훈, 안정환은 멤버들을 위해 수제버거를 사왔습니다. 하지만 조세호는 정국에게 “먹다 남긴 것 같다. 안 먹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햄버거를 먹고 있는 김민석을 향해 “그걸 네가 혼자 다 처먹냐”라고 막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네티즌들은 “보는 내내 불편” “잘나갈 때 조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