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엄현경, '트리플 개인기'로 완벽 접수…MC유 물개 박수 환호

입력 2016-02-1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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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엄현경이 '트리플 개인기'로 '해피투게더3'를 완벽히 접수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접수하러 왔습니다' 특집으로 방송인 김정민, 배우 엄현경, 탤런트 이수민, 성우 서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엄현경은 MC 유재석으로부터 "개인기 혹시 있느냐"는 질문에 "김예림 따라할 수 있다"고 당당히 밝혔다.

그런 후 엄현경은 바로 가수 김예림의 'All Right'를 어설프게 따라 부르며 성대모사를 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엄현경은 서유리가 개인기로 선보인 악역 연기까지 웃음으로 승화해 가로챘다. 바로 "민소희" 대사로 유명한 악역 연기로 프로다운 면모까지 보인 것.

또 엄현경은 김예림 성대모사에 빠져 든 MC들의 재부탁에 밴드 혁오의 '위잉위잉'으로 화답하는 엉뚱한 모습을 보여 출연진의 혀를 내두르게 했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는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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