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양세찬 모델하우스 같은 집 공개…김구라 “남자 둘이 사는 집같지 않아”

입력 2016-02-0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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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형, 양세찬 집 (출처=tvN ‘현장토크쇼-택시’ 방송화면 캡처 )

개그맨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두 사람의 집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양세형ㆍ양세찬이 출연했다.

당시 MC 김구라와 전현무는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양세형ㆍ양세찬 집을 찾았다. 두 사람이 함께 사는 집은 모델하우스를 연상시킬 만큼 깔끔한 인테리어와 정리된 모습이었다.

집을 본 MC 김구라는 “남자 둘이 사는 집치고는 너무 깔끔하다”며 믿지 않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주었다.

한편,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양세형ㆍ양세찬 형제를 비롯해 개그우먼 박나래, 장도연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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