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이어 일라이까지?유키스 결혼돌 등극…선예·성민 덩달아 화제

입력 2015-12-0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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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일라이 인스타그램)

유키스 일라이가 비밀 결혼을 고백한 가운데, 결혼돌이 새삼 화제다.

일라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손가락의 반지를 보고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고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함께한지 5년이 됐다. 우리는 2014년 6월 혼인신고를 했고 곧 태어날 아기와 함께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결혼한 아이돌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일라이와 같은 그룹인 유키스 동호는 지난달 28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파티오나인에서 1살 연상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동호는 21세로 최연소 결혼돌에 등극했다.

아울러, 슈퍼주니어 성민은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뮤지컬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김사은과 결혼식을 진행했다.

앞서 원더걸스 출신의 선예는 2013년 1월 선교사 출신 제임스 박과 결혼해 그해 10월 딸을 낳았다. 지난 9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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