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데뷔 전’ 사뭇 다른 모습… 엄마 견미리와 ‘아침방송’ 출연

입력 2015-10-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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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출처=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 방송캡처)

배우 이유비가 휴대전화를 분실해 협박을 당한 가운데 이유비의 데뷔 전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에서는 배우 견미리와 그의 딸인 이유비의 데뷔전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이유비는 지금과 사뭇 다른 얼굴이지만 볼 살이 통통하게 오른 풋풋한 얼굴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유비는 어머니 견미리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해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한편 이유비는 이달 중순께 휴대전화를 분실한 후 A씨로부터 협박과 금품 요구를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이유비 소속사에 따르면 A씨는 바로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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